해맑은 미소

문방구

가랑비01 2008. 12. 23. 07:50

@교통놀이@

2008년 11월 5일 수요일 흐림. 춥고 어두깜깜한 날

아침 8시 1분에 일어나고 밤 9시 06분에 자다

 

교통 안전 놀이를 헸는다. 자동차는 자전거로 했다. 내가 대장이엇다. 아이들 하는 사람이 너무 많았다. 애들이 장난을 쳤다. 근데 사고가 났다.

 

@축구@

2008년 11월7일

아침 8시 1분에 일어나고 저녁 9시00분에 잠을 자다.

 

나는 축구를 했다. 옐로카드 받아서 레드카드 받을 뻔 했다. 한 판 꼴 했다. 상대방팀 꼴끼퍼는 약했다. 우리가 이겼다.

 

@스펀지송@

2008년

 

스펀지송과 별가가 캠프를 갔다. 어이없는 캠프였다. 바로 집 앞에서 텐트를 치고 하는 거였다. 무서운 괴물도 있었었다. 깐깐찡어는 좋았다. 하지만 당했다.

 

@문방구@

2008년 11월 14일 금요일 구름. 춥고 날씨가 흐린 날

 

문방구를 갔다. 구경만 했다. 원선생님은 재미있는 건 안 산다(새로남 지역 아동센타 원선생님). 수영이는 신기한 것 샀는데 가다가 장난쳐서 만가졌다. 날리가 났다.

 

@귤잼식빵@

엄마가 귤잼식빵을 만들어 주셨다. 귤쥬스도 만들어 주셨다. 그레서 주스도 빵도 2번 먹었다. 난 맜있어서 트륨을 했다. 나는 맨날맨날 먹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