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 동심
( 태양1) 지붕수리
가랑비01
2005. 4. 2. 23:58
총명한 태양일기
<제사>8월28일
증조 할머니 제사를 갔다.
큰아버지, 큰어머니, 큰할아버지, 큰할머니, 작은할머니, 작은할아버지가
오셨다.
절도했다.
기분이 안 좋다.
<지붕수리>8월29일
우리 집 지붕 수리했다.
아저씨 둘이 하셨다.
학교에서 돌아오니 지붕수리를 하고 있었다.
다 한 뒤 엄마가 청소를 하셨다.
지붕이 튼튼해져 좋다.
<내가 가장 슬플 때>8월30일
내가 가장 슬플 때는 할아버지, 할머니가 돌아 가셨을 때이다.
지난 번 왕할머니가 돌아 가셨을 때 내 마음은
안타까웠다.
기분이 안 좋다.
<격파 심사>8월31일
태권도에서 격파 심사를 보았다.
격파 중간중간 시범단의 격파가 있었다.
나는 한방에 깼는데 어떤 사람은 몇 방에
깨었다.
송판을 깰 때 기분이 좋았다.
---총명한 태양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