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 동심
(샛별6) 아픈 날
가랑비01
2005. 4. 6. 09:27
<아픈날> 11월18일
열감기가 심해서 학교와 학원에 못 갔다.
9시쯤에 학교에 전화를 해서 아파서 못 간다고 했다.
병원에 가 보았다.
열감기가 심한데도 주사를 안 맞았다.
약을 사서 집에 돌아 왔다.
약을 먹고 나니까 많이
괜찮아졌다.
<백화점> 11월19일
백화점에 가서 오빠 옷을 사고 장을 봤다.
엄마랑 오빠랑 나랑 백화점에 갔다.
반찬을 사려고 했는데 반찬을 많이 사지
못하고 다른 것만 많이 샀다.
밥을 먹고 집으로 돌아 왔다.
<컴퓨터> 11월22일
컴퓨터는 여러 가지를 할 수 있는 걸 알게 되었다.
컴퓨터로는 쇼핑도 할 수 있다.
컴퓨터를 이용하면은 아주 편리하고 좋은 쇼핑과 여러 편리한 것들을 할 수 있다.
몸으로 행동하지 않아도 컴퓨터를 이용하면
편리하게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