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심30) '빌 게이츠'를 읽고
<'빌 게이츠'를 읽고> 7월30일
난 빌 게이츠를 참 좋아 한다.
그래서 난 프로그래머가 되고 싶다.
빌 게이츠는 어렸을 때 성적이 좋지 않아
어머니가 걱정을 했다.
빌 게이츠는 백과사전 한 권을 다 읽고 '나폴레옹 위인전'이 재미있어서 나폴레옹에 대한 책을 수십 권
읽었다.
열두 살 때 학교에 컴퓨터가 나왔다.
그 때에 컴퓨터는 지금의 컴퓨터와 달랐다.
특히 가격이 비싸서 나라 안에 몇 대
밖에 없었다.
빌 게이츠는 그 때부터 컴퓨터에 관심이 생겼다.
'풀'도 컴퓨터에 관심이 있어 밤에 빌 게이츠와 컴퓨터 실에
갔다.
학교의 컴퓨터를 쓰지 못 하게 된다.
그런데 어떤 회사에서 실력이 좋아 일을 하게 했다.
어는 날 빌 게이츠가 암호를 풀다가 비싼 컴퓨터를 망가뜨려 회사에서
쫒겨났다.
빌 게이츠는 미국에서 가장 좋은 학교로 손꼽히는 하버드 대학 법학과에 들어가 합격을 했다.
그러나 빌 게이츠는 법학보다 컴퓨터 공부가
좋았다.
어느 날 '풀'이 개인용 컴퓨터가 나왔다고 했다.
그리고 어느 날 어떤 회사 사장이 도움을 요청했다.
그래서 돈을
벌어서 회사를 만들었다.
그 회사가 바로'마이크로 소프트사'였다.
프로그램을 복사해서 하는 일을 복사해서 사용하는 일을 없게 했다.
빌게이츠는
제일 큰 회사에서 같이 일해서 MSㅡDOS를 만들고 윈도우를 만들었다.
나도 빌 게이츠처럼 훌륭한 사람이 될 것이다.
<'지혜로운 아버지'를 읽고> 8월2일
한 부자가 살았다.
그는 하나뿐인 아들을 무척이나 사랑했다.
어느 날 아들이 공부를 하러 멀리 떠나자 부자는 노예하고만 살게
된다.
아들을 보낸 탓인지 부자는 병이 나 죽고 말았다.
부자의 유서를 본 하인은 깜짝 놀랐다.
유서에는 이렇게 쓰여져 있었다.
'모든 재산을 노예에게 주고 아들은 딱 한 가지만
골라라'라고 써 있었다.
그러자 아들은 랍비에게 갔다.
랍비는 이버지는 하인이 혹시 보물을 훔칠까 봐 그런 거고 하인을 고르면 된다고
했다.
여기서 하인은 욕심이 많았다.
아버지는 유서를 섰는데 지혜롭게 썼다.
아들은 현명하지 않았지만 랍비는 지혜롭다.
<'장사꾼과 영감'을 읽고> 8월4일
금돈자루를 가진 장사꾼이 있었다.
그는 혹시 돈자루를 잃을까봐 땅에 파 묻었다.
그런데 금돈이 없어졌다
장사꾼은 어느
집에서 밖이 보일 만큼 뚫어 있는 구멍을 봤다.
장사꾼은 거기 사는 노인에게 말을 걸었다.
"은돈자루 500개가 있는데 어디에 숨겨야 하는지 모르겠다."하며 말을
햇다.
영감은 땅에 묻으라 했다.
장사꾼은 금돈자루를 묻었다.
그러자 영감은 금돈자루를 빼내어 갔다.
여기서 영감은
욕심이 너무 많다.
나그네는 지혜롭다.
나는 이 책을 읽고 욕심을 안 부리겠다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