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성하라
하나님이 가라사대 물들은 생물로 번성케 하라. 땅 위 하늘의 궁창에는 새가 날으라 하시고 하나님이 큰 물고기와 물에서 번성하여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그 종류대로, 날개 있는 모든 새를 그 종류대로 창조하시니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그들에게 복을 주어 가라사대 생육하고 번성하여 여러 바다, 뭍에 충만하라. 새들도 땅에 번성하라 하시니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다섯째 날이니라.
하느님께서 "바다에는 고기가 생겨 우글거리고 땅 위 하늘 창공 아래에는 새들이 생겨 날아 다녀라!"하시자 그대로 되었다. 이리하여 하느님께서는 큰 물고기와 물 속에서 우글거리는 온갖 고기와 날아 다니는 온갖 새들을 지어 내셨다. 하느님께서 보시니 참 좋았다. 하느님께서 이것들에게 복을 내려 주시며 말씀하셨다. "새끼를 많이 낳아 바닷물 속에 가득히 번성하여라. 새도 땅위에 번성하여라. 이렇게 닷샛날도 밤, 낮 하루가 지났다.
예수께서는 "이 우물물을 마시는 사람은 다시 목마르겠지만 내가 주는 물을 마시는 사람은 영원히 목마르지 않을 것이다. 내가 주는 물은 그 사람 속에서 샘물처럼 솟아 올라 영원히 살게 할 것이다."하셨다.](요한4:14)
하나님이 가라사대 땅은 생물을 그 종류대로 내되 육축과 기는 것과 땅의 짐승을 종류대로 내라 하시고(그대로 되니라) 하나님이 땅의 짐승을 그 종류대로, 육축을 그 종류대로, 땅에 기는 모든 것을 그 종류대로 만드시니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온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하느님께서 "땅은 온갖 동물을 내어라! 온갖 집짐승과 길짐승과 들짐승을 내어라!"하시자 그대로 되었다. 하느님께서는 이렇게 온갖 들짐승과 집짐승과 땅 위에 기어 다니는 길짐승을 만들셨다. 하느님께서 보시니 참 좋았다.
하느님께서는 "우리 모습을 닮은 사람을 만들자! 그래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 또 집짐승과 모든 들짐승과 땅 위를 기어 다니는 모든 길짐승을 다스리게 하자!"하시고 당신의 모습대로 사람을 지어 내셨다.하나님의 모습대로 사람을 지어 내시되 남자와 여자로 지어 내시고
그들이 믿지 않는 것은 이 세상의 악신이 그들의 마음을 어둡게 했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형상이신 그리스도의 영광스러운 복음의 빛을 보지 못하게 했습니다.(고후4;4)
그리스도께서는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형상이시며 만물에 앞서 태어나신 분입니다. 그것은 하늘과 땅에 있는 만물, 곧 보이는 것은 물론이고 왕권과 주권과 권세와 세력의 여러 천신들과 같은 보이지 않는 것까지도 모두 그분을 통해서 창조되었기 때문입니다. 만물은 그 분을 통해서 그리고 그 분을 위해서 창조되었습니다. 그 분은 만물보다 앞서 계시고 만물은 그 분을 말미암아 존속합니다. 그리스도는 또한 당신의 몸인 교회의 머리입니다. 그 분은 모든 것의 시작이고 죽은 자들 가운데서 살아나신 최초의 분이시며 만물의 으뜸이 되셨습니다. 하느님께서는 당신의 완전한 본질을 그리스도에게 기꺼이 주시고 그리스도를 내세워 하늘과 땅의 만물을 당신과 화해시켜 주셨습니다. 곧 십자가에서 흘리신 예수의 피로써 평화를 이룩하셨습니다.(골로새:1:15)
그리스도 예수는 하느님과 본질이 같은 분이지만 굳이 하느님과 동등한 존재가 되려 하지 않으시고 오히려 당신의 것을 다 내어주고 종의 신분을 취하셔서 우리와 똑같은 인간이 되셨습니다. 이렇게 인간의 모습으로 나타나 당신 자신을 낮추셔서 죽기까지, 아니 십자가에 달려서 죽기까지 순종하셨습니다. 그러므로 하느님께서도 그 분을 높이 올리시고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셨습니다. 그래서 하늘과 땅 위와 땅아래에 있는 모든 것이 예수의 이름을 받들어 무릅을 꿇고 모두가 입을 모아 예수 그리스도가 주님이시라 찬미하며 하느님 아버지를 찬양하게 되었습니다.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셨다'는 '신랑과 신부를 만드셨다. 또는 설계를 하셨다.'이고, 여기서 이 남자는 정신적으로는 예수의 재림을 가르친 말이요, 또 이 여자는 교회를 상징한 말씀이다.
여러분은 그리스도를 공경하는 정신으로 서로 복종하십시오. 아내된 사람들은 주님께 복종하듯 자기 남편에게 복종하십시오. 그리스도께서 당신의 몸인 교회의 구원자로서 그 교회의 머리가 되시는 것처럼 남편은 아내의 주인이 됩니다. 교회가 그리스도께 순종하는 것처럼 아내도 모든 일에 자기 남편에게 순종해야 합니다.
남편된 사람들은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셔서 당신의 몸을 바치신 것처럼 자기 아내를 사랑하십시오. 그리스도께서는 물로 씻는 예식과 말씀으로 교회를 거룩하게 하시려고 당신의 몸을 바치셨습니다. 그것은 교회로 하여금 티나 주름이나 그 밖의 어떤 추한 점도 거룩하고 흠없는 아름다운 모습으로 당신 앞에 서게 하시려는 것입니다. 이와같이 남편된 사람들은 자기 아내를 제몸같이 사랑해야 합니다. 자기 아내를 사랑하는 것은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도대체 자기 몸을 미워하는 사람들은 없습니다. 오히려 자기 몸을 기르고 보살펴 줍니다. 그리스도께서는 교회를 기르시고 보살펴 주십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몸의 지체들입니다.
성서에 "그러므로 사람이 부모를 떠나 자기 아내와 결합하여 둘이 한 몸을 이룬다."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참으로 심오한 진리가 담겨 있는 말입니다. 나는 이 말씀이 그리스도 교회와 관계를 말해 준다고 봅니다. 그러나 이 말씀은 여러분에게도 적용되는 것으로 남편된 사람은 자기 아내를 자기 몸같이 사랑하고 아내된 사람은 자기 남편을 존경해야 합니다.(에페소5:21)
천국은 어떤 임금과 같으니 그 아들을 위하여 혼인 잔치를 베풀고,(마태22:2) 그 때에 천국은 열처녀가 등불을 들고 신랑을 맞으러 나옴과 같으니 그 중에 다섯은 어리석고 다섯은 지혜가 있는지라(마태25:1)
신부에게 장가 가는 사람은 신랑이니 신랑의 친구가 서서 듣다가 신랑의 소리를 들은즉 크게 기뻐하나니...(요한3:29)
또 나는 큰 군중의 소리와도 같고 큰 물소리와도 같고 요란한 천둥소리와도 같은 소리를 들었다. "할렐루야! 주 하느님 전능하신 분께서 다스리신다. 기뻐하고 즐거워하며 하느님께 영광를 드리자. 어린 양의 혼인날이 되었다.그 분의 신부는 몸단장을 끝냈고 하느님의 허락으로 빛나고 깨끗한 모시옷을 입게 되었다. 이 고운 모시 옷은 성도들의 올바른 행위이다.
또 그 천사는 나에게 "'어린양의 혼인잔치에 초대받은 사람은 행복하다.'고 기록하여라" 하고 말했습니다. 또 이어서 " 이 말씀은 하느님의 참된 말씀이다" 하고 말했습니다. 그 때 나는 그에게 경배를 드리려고 그의 발 앞에 엎드렸습니다. 그러자 그는 나에게 "이러지 말라. 나도 너의 형제들과 같이 일하는 종에 지나지 않는다. 우리는 다같이 예수께서 제시하는 진리를 간직하고 있는 자들이다. 예배는 하느님께 드려라. 예수께서 계시하신 진리야말로 예언자들에게 영감을 주는 것이다." 하고 말했습니다.](요한 게시19:6)
야훼를 생각하면 나의 마음은 기쁘다. 나의 하느님 생각만 하면 가슴이 뛴다. 그는 구원의 빛나는 옷을 나에게 입혀 주셨고 정의가 펄럭이는 겉옷을 둘러 주셨다. 신랑처럼 빛나는 관을 씌워 주셨고 신부처럼 패물을 달아 주셨다. 땅에서 새싹이 돋아나듯, 동산에 뿌린씨가 움트듯 주 야훼께서는 만백성이 보는 앞에서 정의가 서고 찬양이 흐르게 하신다.(이사야61:10)
처녀 이스라엘아, 그 길로 돌아 오너라. 너희가 살던 이 성읍들로 돌아 오너라. 바람둥이 같은 딸아, 언제까지 떠돌기만 하겠느냐? 욕먹은 계집을 정숙하게 만들어 세상에 없던 일을 하리라. 나 만군의 야훼가 이스라엘 하느님으로 말한다. 내가 유다를 고국으로 돌아 오게 하여 주리라.(예레미아31:21)
그러면 "죽은 사람이 어떻게 다시 살아나며 어떤 몸으로 살아나느냐?' 하고 묻는 사람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어리석은 질문입니다. 심은 씨는 죽지 않고서는 살아날 수 없습니다. 여러분이 심는 것은 장차 이루어질 그 몸이 아니라 밀이든 다른 곡식이든 다만 그 씨앗을 심는 것 뿐입니다. 몸은 하느님께서 당신의 뜻대로 지어 주시는 것으로 씨앗 하나 하나에 각각 알맞는 몸을 주십니다. 모든 육체가 다 같은 것은 아닙니다. 사람의 육체가 다르고 새의 육체가 다르고 물고기의 육체가 또 다릅니다. 해의 영광이 다르고 달의 영광이 다르고 별의 영광이 다르며 또 별과 별 사이에도 그 영광이 다릅니다.
죽은 자의 부활도 이와 같습니다. 썩을 몸으로 묻히지만 썩지 않는 몸으로 다시 살아 납니다. 약한 자로 묻히지만 강한 자로 다시 살아 납니다. 육체적인 몸으로 묻히지만 영적인 몸으로 다시 살아납니다. 천한 것으로 묻히지만 영광스러운 것으로 다시 살아납니다.
육체적인 몸이 있으면 영적인 몸도 있습니다. 성서에 기록된 대로 첫 사람 아담은 생명있는 존재가 되었지만 나중 아담은 생명을 주는 영적인 존재가 되셨습니다. 그러나 영적인 것이 먼저 있었던 것이 아니라 육체적인 것이 먼저 있었고 그 다음에 영적인 것이 왔습니다. 첫째 인간은 흙으로 만들어진 땅의 존재이지만 둘째 인간은 하늘에서 왔습니다. 흙의 인간들은 흙으로 된 그 사람과 같고 하늘의 인간들은 하늘에 속한 그분과 같습니다. 우리가 흙으로 된 그 사람의 형상을 지녔듯이 하늘에 속한 그분의 형상을 또한 지니게 될 것입니다.
형제 여러분, 이 말을 잘 들어 두십시오. 살과 피는 하느님의 나라를 이어 받을 수 없고, 썩어 없어질 것은 불멸의 것을 이어 받을 수 없습니다. 내가 심오한 진리 하나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우리는 죽지 않고 모두 변화할 것입니다.(고린도 후15:35)
그리스도께서는 보이지 않는 하느님의 형상이시며 만물에 앞서 태어나신 분입니다. 그것은 하늘과 땅에 있는 만물, 곧 보이는 것은 물론이고 왕권과 주권과 권세와 세력의 여러 천신들과 같은 보이지 않는 것까지도 모두 그분을 통해서 창조되었기 때문입니다. 만물은 그분을 통해서 그리고 그분을 위해서 창조되었습니다. 그분은 만물보다 앞서 계시고 만물은 그분으로 말미암아 존속합니다.(골로새1:15)
아멘이시며 진실하시고 참되신 증인이시며 하느님의 창조의 시작이신 분이 말씀하신다.(요한게시3:14)
보아라, 나 이제 새 하늘과 새 땅을 창조한다. 지난 일은 기억에서 사라져 생각나지도 아니하리라. 내가 창조하는 것을 영원히 기뻐하고 즐거워 하여라. 나는 '나의 즐거움' 예루살렘을 세우고 '나의 기쁨' 예루살렘 시민을 새로 나게 하리라. 예루살렘은 나의 기쁨이요, 그 시민은 나의 즐거움이라.(이사야65:17)
그 뒤에 나는 새 하늘과 새 땅을 보았습니다. 이전의 하늘과 이전의 땅은 사라지고 바다도 없어졌습니다. 나는 도 거룩한 도성 새 예루살렘이 신랑을 맞을 신부가 단장한 것처럼 차리고 하느님께서 계시는 하늘로부터 내려 오는 것을 보았습니다.(요한게시21:1)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하느님께서는 그들에게 복을 내려 주시며 말씀 하였다. "자식을 낳고 번성하여 온 땅에 퍼져서 땅을 정복하여라.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 위를 돌아 다니는 모든 짐승을 부려라!"
하나님이 가라사대 내가 온 지면의 씨 맺는 모든 채소와 씨 가진 열매 맺는 모든 나무를 너희에게 주노니 너희 식물이 되리라. 또 땅의 모든 짐승과 공중의 새와 생명이 있어 땅에 기는 모든 것에게는 내가 모든 푸른 풀을 식물로 주노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하나님이 그 지으신 모든 것을 보시니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여섯째 날이니라.
하느님께서 다시, "이제 내가 너희에게 온 땅 위에서 낟알을 내는 풀과 씨가 든 과일나무를 준다. 너희는 이것을 양식으로 삼아라. 모든 들짐승과 공중의 모든 새와 땅 위를 기어 다니는 모든 생물에게도 온갖 푸른 풀을 먹이로 준다"하시자 그대로 되었다. 이렇게 만드신 모든 것을 하나님께서 보시니 참 좋았다. 엿샛날도 밤, 낮 하루가 지났다.
나는 밤에 또 이상한 광경을 보았는데 사람 모습을 한 이가 하늘에서 구름을 타고 와서 태고적부터 계신
이 앞으로 인도되어 나아갔다. 주권과 영화와 나라가 그에게 맡겨지고 인종과 말이 다른 뭇 백성들의 섬김을 받게 되었다. 그이 주권은 쓰러지지 아니하고 영원히 갈 것이며 그이 나라는 멸망치 아니하리라.(다니엘7:13)
천하만국을 다스리는 권세와 영광이 지극히 높으신 하느님을 섬기는 거룩한 백성에게 모두 돌아 올 것이다.그 나라는 영원히 끝나지 않아 모든 나라가 그 나라를 섬기고, 그 명을 따를 것이다.(다니엘7:27)
일곱째 천사가 나팔을 불었다. 그 때에 하늘에서 큰 소리가 들려 왔습니다. "세상 나라는 우리 주님과 그 분이 세우신 그리스도의 나라가 되었고 그리스도께서 영원무궁토록 군림하실 것이다."(요한게시11:15)
시온을 생각할 때, 나는 잠잠할 수가 없다. 예루살렘을 생각할 때 나는 가만히 있을 수가 없다. 그의 정의가 동터 오르고 그의 구원이 햇불처럼 타오르기가지 어찌 잠잠할 수 있으랴? 마침내 뭇 민족이 너의 정의를 보고 모든 제왕이 너의 영광을 보리라. 야훼께서 몸소 지어 주실 새 이름, 사람들이 그 이름으로 너를 부르리라.
너는 야훼의 손에 들려 있는 화려한 관처럼 빛나고 너의 하나님 손바닥에 놓인 왕관처럼 어여쁘리라. 다시는 너를 '버림받은 여자'라 하지 아니하고 너의 땅을 '소박데기'라 하지 아니하리라. 이제는 너를 "사랑하는 나의 임" 이라, 너의 땅을 "내 아내" 라 부르리라. 야훼께서 너를 사랑해 주시고 너의 땅의 주인이 되어 주시겠기 때문이다. 씩씩한 젊은이가 깨끗한 처녀를 아내로 맞이하듯 너를 지으신 이가 너를 아내로 맞으신다. 신랑이 신부를 반기듯 너의 하느님께서 너를 반기신다.(이사야62:1)
그 뒤에 나는 새 하늘과 새 땅을 보았습니다. 이전의 하늘과 이전의 땅은 사라지고 바다도 없어졌습니다. 나는 또 거룩한 도성 새 예루살렘이 신랑을 맞을 신부가 단장한 것처럼 차리고 하느님께서 계시는 하늘로부터 내려오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 때 옥좌에 앉으신 분이 "보아라, 내가 모든 것을 새롭게 만든다" 하고 말씀하신 뒤 다시금 "기록하여라, 이 말은 확실하고 참된 말이다."하고 말슴하셨다. "이제 다 이루었다. 나는 알파와 오메가, 곧 처음과 마지막이다. 나는 목마른 자에게 생명의 샘물을 거져 마시게 하겠다. 승리하는 자는 이것들을 차지하게 될 것이며 나는 그이 하느님이 되고 그는 내 아들이 될 것이다...."(요한게시21:1)
야훼께서 왕위에 오르시니 뭇 민족이 떠는구나. 거룹들 위에 올라 앉으시니 온 땅이 흔들리는구나. 야훼는 시온에서 위대하시고 만백성 위에 우둑 솟으신 분, 만백성이 그의 높고 두려운 이름을 찬양하리니, 그분은 거룩하시다.(시편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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