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이 아침에... 새벽 잠이 깨었네요. 상파울로 번개처럼 같다 오니까 피곤해서 나는 번개가 아니라 역시 피곤하군요, 다음부터는 버스가 아니라 비행기로 다니던지 아님 버스도 침대로 타던지 해야겠네요....이건 희망사항임. 새소리가 무지하게 시끄러운걸 보니 온동네 새가 다 우는군요. 이구아수는 나무도 많고 새.. 솔샘 2005.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