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18 미술여행
김 종 수
그림을 그리지 못해도 미술은 즐길 수 있는 것이며, 평생을 살아가며 우리의 일생에서 함께하고 즐기는 것이 미술이라고 말한다.
출처: 1318 미술여행 / 김종수 / 동녘
'꿈꾸는 동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책 밖의 어른 책 속의 아이 / 최 윤 정 (0) | 2009.11.28 |
---|---|
문제아 / 박기범 (0) | 2009.11.15 |
씨앗을 지키는 사람들 / 안미란 (0) | 2009.11.08 |
내 머리로 생각하는 역사 이야기 / 유시민 (0) | 2009.11.01 |
괴상한 녀석 / 남찬숙 (0) | 2008.12.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