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 동심

(샛별3) 풍선놀이

가랑비01 2005. 4. 2. 15:25

 

<빨래널기>10월31일


엄마가 빨래를 널으라 그래서 널었다.
엄마는 급한 볼 일이 있으셔서 일을 보고 오셔서 나랑 같이 빨래를 널었다.


엄마는 빨래를 잘 널었다고 칭찬해 주셨다.

나는 빨래 너는 것이 쉽고 재미있는 것 같다고 생각한다.


<이종사촌>11월4일


어제 이종 사촌네 집에서 동생이랑 놀았다.
밤에는 동생 공부도 가르쳐 주었다.
그리고 짐을 챙겨서 이모부 자동차를 타고 집으로 돌아 왔다.


엄마는 먼저 집으로 와 있어서 나하고 오빠만 차를 타고 가려는데 동생들이 같이 따라 왔다. 동생들과 집에 오니 밤 11시40분이 되었다.


<풍선놀이>11월6일


학교에서 풍선놀이를 하였다.
처음에는 풍선을 던져서 떨어뜨리지 않고 풍선을 잡는 게임을 하였다.
그 다음에는 둘이서 작을 지어서 짝의 어깨에 손을 올리고 풍선을 가운데 놓고 선생님이 그려 준 선까지 가서 터뜨리고 오는 게임을 했다.
그리고 3번,4번하였다.
재미있었다.
그런데 게임이 좀 어려운 것 같았다.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샛별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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