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 동심

(샛별4) 글짓기

가랑비01 2005. 4. 2. 23:41


<엄마급식당번>11월8일


엄마가 또 급식당번이 되었다.
엄마가 밥을 나누어 주었다
오늘은 밥에 옥수수를 넣은 밥을 먹었다.
엄마가 밥을 적당히 주셔서 다 먹었다.


오늘은 오빠와 같이 집에 왔다.
그런데 집에 늦게 들어 왔긴 왔는데 나하고 오빠는 엄마보다 늦게 왔다.
왜냐하면 학원에 갔다와서 늦었다.


<글짓기>11월9일


오늘부터 글짓기를 배웠다.

책을 읽고 내용을 썼다.
그리고 내용을 쓰기 전에 내용 쓰기 공책 제일 앞쪽에 있는 동시 같은 걸 읽었다.
그 공책에 있는 것은 다 배웠다.

 

그림도 그리고 색칠도 했다.
글짓기가 너무 재미있었다.
선생님께서 친구네 집으로 오셔서 친구랑 같이 친구네 집에서 했다.


<봉사활동>11월12일


엄마가 빨래를 차곡차곡 개라고 해서 빨래를 갰다.
엄마도 빨래를 개셨다.
그런데 엄마는 오빠바지는 개지 말라고 하셨다.
왜냐하면 바지를 고쳐야 할 곳이 있어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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